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마포구는 11월 3일 홍대 레드로드에서 ‘2023 마포구 자원봉사자 어울림 한마당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한 해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한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동시에, 자원봉사의 가치를 공유하고 봉사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축제는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홍대 레드로드 R5, R6(어울마당로 32~48)구간에서 진행되며, 특히 매년 마포구 청사에서 진행됐던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이 올해 처음 홍대 레드로드로 옮겨와 즐거운 화합의 장인 축제의 의미가 더해졌다. 행사 내내 다양한 자원봉사 홍보·체험부스와 재능기부가 이어진다.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외 8개 비영리단체에서 ‘슐런’ 등 장애인스포츠체험, 점자체험, 생활다례, 장애인식개선, 시각장애인 체험, 보건영양 쿠키 체험, ‘고누’ 등 전래놀이 체험, ‘NGO벽화랑‘ 홍보와 캐리커처 시연을 비롯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강사들의 캘리그래피, 손뜨개, 복조리 만들기 재능기부도 있다. 마포구 각 동의 자원봉사캠프도 한 해 동안 자원봉사자들이 손수 제작한
뉴스포인트 이재훈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시 미래교육위원회 하반기 총회와 3기 위촉식을 2일 개최했다. 인천시 미래교육위원회는 2년간의 2기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1기 때 선언한 ‘2030인천미래교육 공동비전’ 실현을 위해 실시한 정책토론회, 포럼, 콘퍼런스 등의 활동 결과를 보고하고 2기 우수활동 위원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소통과 협치로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인천교육을 이루기 위해 3기 위원들을 위촉하고 교육거버넌스 및 1・2기의 활동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안내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은 우리 사회의 핵심이자 미래를 여는 문”이라고 강조하며 “인천미래교육을 위해 동행해 준 2기 위원들의 헌신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3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포인트 이재훈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일 만성중학교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참관했다.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이날 훈련은 만성중학교 학생과 교직원, 인천동부교육지원청, 관할 소방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훈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교육지원청 상황실과 공유하는 통합 연계 훈련으로 진행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최근의 환경변화에 맞춰 재난 상황에서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사)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은 오는 11일까지 천안신부문화회관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제21회 도솔미술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한국미술협회 천안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 등이 후원한 이번 미술대전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는 천안신부문화회관에 캘리그라피, 서예, 문인화 부문 작품이 전시되며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2부에서는 한국화, 수채화, 민화, 공예 부문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561점이 출품해 362점을 입상했다. 대상은 캘리그라피 부문의 최보람 작가의 ‘소원빌래?’이 차지했으며 한국화 신명숙 작가의 ‘변주곡’, 서양화 지민경 작가의 ‘어느 시절의 인연’, 공예 권승자 작가의 ‘엄마얼굴’, 청년작가 서양화 부문의 민동건 작가의 ‘밈화’, 김원 작가의 ‘B현실’이 각각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300만 원,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장과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변영환 지부장은 “도솔미술대전 역사에 걸맞게 창작성, 참신함이 풍부한 우수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도솔미술대전의 면모를 확고히…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하남시가 지난 2일 하남시미사도서관 4층 미사홀에서 2023년 독서문화예술 치유 사업 ‘미사 동행시’의 결실인 시화집 출판기념회와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3일 하남시는 지난 2일 16명의 독서문화예술 치유 사업 프로그램 참여자를 비롯한 이현재 하남시장, 강성삼 하남시의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 동행시’ 출판기념회·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사 동행시’는 하남시미사도서관과 하남시치매안심센터가 협업해 치매 고위험군과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예술 활동을 함께하며 행복을 이뤄가는 시간’이라는 의미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미사도서관에서 진행한 미술, 음악, 놀이, 문학 등 다양한 예술을 경험하는 ‘예술로 깨우다’와 하남시치매안심센터에서 신체 활동을 중심으로 음악, 연극, 동작 놀이 등을 체험하는 ‘행복을 만나다’를 운영해 치매 예방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의 우울 극복, 연대감 형성 등 자존감을 높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한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시화집으로 출판하고 다큐멘터리 영상
뉴스포인트 이재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2023 경북형 과학중점학교 학생연합캠프 Miracle@Science’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중점학교 11교학생들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학습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프로젝트 활동과 생태 탐방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학중점학교 과제연구 우수 22팀, 학생 80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지난 8개월 동안 주제 선정, 탐구 수행, 결론 도출 등 과학자들이 수행하는 절차에 따라 수행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그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과제 연구 발표대회 외에도 학생들은‘종이 헬리콥터의 비행 성능 높이기’를 주제로 머신러닝 STEAM Maker 프로젝트와 백두대간수목원 생태탐방을 통해 미래 과학인재로서의 꿈을 키웠다. 캠프에 참여한 상주고의 한 학생은 “연구 성과를 발표할 때 긴장되기도 했지만 노력한 성과에 뿌듯했으며, STEAM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아이디어를 모아 결과물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소감
뉴스포인트 이재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4일 포항실내체육관 및 포항시 소재 만인당 일원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 6,000여 명의 현장 참가자와 2만여 명의 온라인 관람객을 대상으로‘2023 경북 학생건강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체육·급식·보건 행사를 통합해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일상생활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건강회복! 교육회복! 몸으로 즐기고 마음으로 하나되는’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신체 건강에 대한 다양한 체험교육 제공과 흡연과 마약 사용 예방 및 학교 급식 주체들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학교체육 한마당 행사’는 체력인증 마당, 스포츠 체험 마당, 스포츠 이벤트 마당을 열어 1일 건강체력교실 운영 및 다양한 스포츠 체험의 기회 제공하고 60개 이상의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학교급식 박람회’는 건강한 내일을 위한 올바른 먹거리와 급식의 역사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교육가족과 도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한다. 특히 밥콘서트, 교육지
뉴스포인트 이재훈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봉화군청소년센터 대공연장에서‘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 2023 영주·봉화교육 현장소통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소통토론회에는 봉화군수를 비롯해 영주, 봉화 지역의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 본청 주민참여예산위원, 주민감사관, 교육계 원로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전태영 영주교육장과 권혜자 봉화교육장은 학교 지원 실적, 업무 경감(개선) 실적, 교육환경 개선 실적 순으로 주요 업무를 보고했다. 특히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인성교육과 다양한 예술, 체육교육, 늘봄학교 지원 등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노력이 돋보였다. 이어서 한 시간 정도 진행된 교육감과의 대화시간은 현장 참석자들이 경북교육 정책, 지역 현안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의 및 건의하고 교육감이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현장 참석자들의 질문에 경북교육의 성과와 세계교육 표준으로 도약해 나가는 경북교육의 다양한 정책을 설명했으며, 특히 교권 보호 방안과 2028 대입 개편안
뉴스포인트 이재훈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3일 대전광역시교육감,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12명이 관내 9교(초 3교, 중 3교, 고 3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11월부터 증가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식재료 검수 시간에 맞춰 간부 공무원들이 현장을 찾아 ▲식재료 검수 ▲식품 보관·관리 ▲조리실 청결 상태 확인 등 급식 전반에 대해 이루어졌다. 또한 급식에 사용하는 식재료는 품질관리기준을 준수하고 원산지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거듭 강조했으며,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힘쓰는 급식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교육청에서는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전체 학교(학교급식법 대상 유치원 포함)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점검 및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관계자 교육과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급식은 건강한 미래세대를 키우기 위한 밑거름이다.”라며 “안전한 식재료 사용, 철저한 위생관리와 더불어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포인트 이재훈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비전과 성과를 나누기 위해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를 주제로 참여했다. 이 엑스포는 ‘이제는 지방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을 중심으로 한 균형발전 우수사례,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 교육혁신 및 인재 양성 정책 등이 소개되는 장으로 진행됐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엑스포 기간 교육청 단위로는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2024년 개최 예정인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를 적극 홍보했다.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 주제로 2024년 5월 29일부터 6월 2일까지 닷새 간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와 맥락을 같이한다는 판단에서다. 전남교육청은 ‘2024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중심 미래교육의 새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장에 교육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 계층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사흘간 열린 엑스포장은 정
뉴스포인트 이재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제천 일원에서 ‘2023년 교육전문직원 연찬회’를 실시했다. 연찬회는 ‘세종교육, 세종의 학교 그리고 교육전문직원’이라는 주제로 교육전문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전문직원의 역할을 성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교육환경 변화에 직면하는 교육전문직원의 역할과 기능의 변화를 위한 숙의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교육감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학교가 결정하면 교육청이 지원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짐을 새롭게 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교육의 중요한 동력인 교육전문직원은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고 그 방향으로 함께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라며, “오늘의 다짐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청의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전문직원 연찬회 이후 2024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고 내년도 세종교육의 이행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이재훈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본 동경한국학교와 도쿄 외부 공연장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예술공연을 실시했다. 보컬, 피아노, 오카리나, 해금 등 5명으로 구성된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은 그동안 일본 동경한국학교 학생들과 일본 교민들에게 맞는 곡을 선정하고 공연을 완성하기 위해 부단히 연습해왔다. 이번 공연 내용은 보컬, 피아노 연주, 협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관람객과 함께하는 ‘함께하기’ 활동도 진행됐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인에게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려 즐기며 서로를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교진 교육감은 “어울림 예술단 단원들이 일본과의 국제문화교류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더불어 한국 장애인 문화예술의 전문성을 보여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어울림 예술단이 국내외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줄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제22회 장애인돕기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산시지부 주관으로 소외된 장애인들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고 ‘편견 없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안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이영식 (사)경기도장애인복지회 안산지부장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시지부 장애인합창단 및 애인밴드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생활격려금 전달(10명) ▲노래자랑 등으로 장애인과 가족, 이웃들이 함께 즐기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영식 지부장은“장애인들이 안산에서 보편적 복지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배려와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며“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생활격려금을 기부해 주신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이 시장은 이어“앞으로도 장애가 제약이 되지 않도록 장애 친화적 도시환경
뉴스포인트 유현준 기자 | “내 인생의 큐피트를 만났습니다.” “불안과 무기력에 빠져 있던 시절, 문화생활을 통해 비로소 제가 무엇을 사랑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문화누리카드 덕분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과 같은 취약계층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는 통합문화이용권, 일명 ‘문화누리카드’. 여러분에게도 문화의 경험이 선물한 특별한 시간이 있었나요? 올해는 267만 명의 이웃들이 연간 11만 원을 사용할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를 통해 이러한 순간들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올해 ‘문화누리카드 수기공모전’을 통해 모인 783편의 사연들에서는 삶의 열정을 깨우는 문화의 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민 누구나 문화로 신나고 재미있는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해나가겠습니다.
뉴스포인트 유현준 기자 | 11월,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정책을 알려드립니다. ◆ 내년도 국·공··사립유치원 유아모집 ‘처음학교로’ 접수(11.1.~) 2024학년도 국·공·사립유치원 유아모집을 위한 ‘처음학교로’ 신청이 11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 공정성과 학부모 편의 제공을 위해 온라인으로 입학 절차를 수행하는 입학관리시스템으로, 전국 모든 국·공·사립유치원이 의무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처음학교로’를 통해 모집 유형별 3희망까지 접수할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ㆍ 2024학년도 국·공·사립유치원 유아모집 ‘처음학교로’ 신청 접수 - 대상유아 : 2024학년도 국·공·사립유치원 입학희망 유아(3세~초등학교 취학 전) - 접수방법 : ‘처음학교로’ 누리집 회원가입 → 유아정보 등록 → 모집 유형별로 희망유치원에 온라인 원서접수 * 최대 3곳까지 지원 가능(현재 유치원에 재원 신청한 유아는 2곳까지 지원 가능) * PC와 모바일 기기 모두 활용 가능 - 추첨방법 : ‘처음학교로’ 시스템으로 자동 추첨하여 선발 * ‘처음학교로’는 접수 순서에 따른 선착순 선발이 아님 * 우선모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