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1월 1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위원 및 참모들과 떡국 조찬을 가졌다.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23년 새해 첫날인 1. 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김승겸 합동참모의장과 육·해·공군 및 해병대 지휘관 등과 통화하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하기 위한 확고한 정신적 대비 태세와 실전적 훈련을 강조했다. 다음은 윤 대통령이 김 의장과의 화상 통화에서 군에 당부한 내용이다. “지난해 대북 대비 태세를 유지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새해가 됐지만 우리의 안보 상황은 여전히 매우 엄중합니다. 북한은 앞으로도 핵·미사일 위협을 고도화하면서 다양한 대칭·비대칭 수단을 동원해 지속적인 도발에 나설 것입니다. 우리 군은 일전을 불사한다는 결기로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해야 합니다. 우리 장병들의 확고한 정신적 대비 태세와 실전적 훈련만이 강한 안보를 보장할 수 있음을 유념해 주기 바랍니다. 새해 합참의장 예하 전 장병들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강군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로 임해주기를 당부드립니다.”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신정훈입니다. 새로운 길은 늘 서툴고 상처투성이입니다. 한 해를 되돌아보면, 더욱 아쉬움만 가득합니다. 2023년 새해에는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나주화순 국회의원 신정훈 배상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존경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김민철입니다. 2023년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성실하고 부지런한 토끼의 기운처럼 풍요로운 한 해가 되시길 소망하며, 더 큰 도약과 함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대한민국은 크고 작은 변화와 위기들을 맞이했습니다. 3년 넘게 끝날 듯 끝나지 않는 코로나19 보건 위기는 물론 고물가‧고금리‧고유가라는 복합적인‘3高’경제위기까지 겹치며 민생이 어려웠습니다. 여기에 더해 대통령선거과 지방선거라는 큰 선거를 치르며 사회적으로도 큰 변화를 마주했습니다. 각종 위기와 변화 속에서도 더 나은 대한민국을 위해 성숙한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의정부 시민 여러분! 올해도 어김없이 변화와 위기가 예고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크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는 시민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해묵은 규제를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했습니다. 그 결과 GTX-C노선과 연계한 지하철 8호선 및 SR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존경하는 안동시민, 예천군민 여러분! 국회의원 김형동입니다. 2023년 희망찬 계묘년(癸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토끼의 지혜와 영민한 기운을 받아 새해에는 시․군민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길 소망합니다. 벌써 제21대 국회 임기의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시․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구감소지역지원 특별법’제정에 주도적 역할을 했고, 안동댐 인근 자연환경보전지역 용도지구 변경 추진, 내성천 살리기, 중앙선 KTX 안동~서울역 연장 운행 촉구, 안동출입국센터 개소, 안동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예천 청단놀음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문경(점촌) ~ 신도청 ~ 안동을 잇는 철도산업발전 지원 예산 확보 등 안동과 예천의 발목을 잡는 족쇄를 풀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력을 다해 뛰었습니다. 또한 제20대 대통령선거 과정에서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대변인을 맡아 윤석열 정부 출범에 힘을 보탰고,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으로 당과 국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당과 시민단체, 언론으로부터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철 국회의원(의정부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이 2023년도 의정부 관련 주요 국비 예산을 총 2,15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3년도 국비 중 의정부 관련 예산 확보 내용을 살펴보면 교통인프라 확충과 동부경찰서 신축을 위한 사업예산이 반영됐다. 교통인프라 확충과 관련한 예산으로 ▲ 2023년 상반기 착공 예정인 GTX-C(수원~의정부~덕정) 사업 1,275억, ▲ 경기도 광역철도 건설사업(도봉산~옥정)에 491억, ▲ 2024년 개통 예정인 교외선(고양~의정부) 노후 시설 개량사업 272억, ▲ 의정부 국도 39호선(장흥~송추) 구간 도로 개설 63억, ▲ 중금오 국지도로 개설사업 20억, ▲ 경원선 망월사역 신축(2023년 10월 준공 예정) 공사비 10억 등 2,131억 원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의정부 동부경찰서 신축(실시설계비) 5억 원과 의정부 노후하수관로 정비(2단계) 16억 원이 반영됐다. 김민철 의원은 “의정부 지역 교통인프라 확충과 지역발전에 필요로 하는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했다.”며 “의정부를 경기북부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 밖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응천 의원(행정안전위원회, 남양주갑)은 30일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함께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경기북부도립병원 유치 제안서’를 전달했다. 조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현안을 논의하며 경기도립병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양주시의 인구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대형의료시설이 부족해 의료공백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남양주시는 도립의료원이 없는 수도권 내 6개 의료권역(남양주, 고양, 안양, 부천, 안산, 성남) 중 하나로 현재 3기 신도시 개발과 인근 진접2지구 및 양정역세권 개발로 인구유입이 진행 중이며 의료부족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양주시가 위치한 경기 동북부 지역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재난 발생 시 이를 전담할 공공보건 의료기반이 확보되지 않아 응급상황에 대응할 의료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남양주시 호평동에 위치한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용지는 약 1만 평의 대규모 부지로 종합병원 신설이 가능하며, 수석~호평 간 도시고속도로에 연결되어 있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다. 또한, 백봉지구 토지는 공공의료기관의 무상사용이 가능해 경기도의료원 설립에 필요한 토지 매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경기 남양주병)이 남양주병 지역의 다양한 지역현안 및 숙원해결을 위한 국비와 도비 총 29억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경기특별조정교부금으로 다산동 선형공원 경관조명 설치 사업에 15억, 왕숙천 수변공원 주변 산책로 경관개선 사업에 7억, 사능천 장미터널 주변 산책로 경관개선사업에 4억을 확정했다. 이 사업은 해당 공원과 산책로에 다양한 모양의 미디어폴과 LED 조명 등을 설치하고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남양주 주민들에게 시각적인 볼거리와 아름다움을 선사할 뿐 아니라 주·야간 보행의 안전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사업은 이번 경기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사업비 전액이 확정되어 즉시 추진될 전망이다. 행안부 특별교부세로 3억을 확보한 퇴계원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과 낙후된 생활 인프라로 어렵게 지내온 취약지역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충족을 위한 지원 사업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김용민 의원은 “이중 삼중의 중첩된…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 및 광명시민들에게 영상으로 신년인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표는 영상에서, 2022년 한해동안 광명갑 소속 당원들이 보여준 애당심과 열띤 성원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제20대 대통령선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등 두 차례의 선거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가 보여준 선전에 대한 공로를 높이 산 것이다. 아울러 이 대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이 넘치는 내일, 활기가 넘치는 광명”을 만들겠다며 광명갑 당원들이 함께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웅크려 있던 토끼가 더 높이 뛰어오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희망찬 새해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광명갑 지역위원장 임오경 국회의원은 “이재명 당대표가 직접 우리 광명에 신년인사를 보내온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능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우리 광명갑 지역위원회가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재명 대표의 신년인사는 임오경 의원의 유튜브 채널인 임오경TV(아래 주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포인트 김동훈 기자 | 외교부가 정부의 '자유,평화,번영의 인도-태평양 전략(이하 인태 전략)'으로 소지역별 맞춤형 지역 협력을 추진하고 9개 중점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도출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지난 28일 정부의 인태 전략에 대한 국내외 지지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구체적인 전략 이행 추진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외교부와 대통령실,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국방부 등 정부 기관, 주한 외교단, 학계 인사 등을 포함해 120여 명이 참석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우리나라가 21세기 인도-태평양의 시대를 맞아 자유, 평화,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 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포괄적인 외교 전략을 발표하게 됐다'며 '지역 및 글로벌 사안에 대한 능동적 한국 외교의 새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태 전략은 보편적 가치의 수호와 증진을 대외 전략의 핵심 요소로 명시한 최초 사례다. 한반도,동북아를 넘어 한국의 외교적 지평을 인태 지역과 그 너머로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외교부는 설명했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윤 대통령은 취임 이후 김포-하네다 항공 노선 재개를 비롯한 양국 간 인적 교류 여건 회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최근 양국 국민 간 교류에서 확연한 증가세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방면에 걸친 양국 간 인적 교류 활성화를 위해 양국 정부는 물론 국회 차원에서도 계속 노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일본 연립여당의 한 축을 담당하는 공명당과 야마구치 대표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온 것을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한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야마구치 대표는 평화 정당을 표방하는 공명당은 지리·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나라인 한국과의 우호 친선 심화, 교류 확대라는 기본 입장을 확고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하고, 가장 좋았던 시절의 한일관계로 조속히 돌아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 도발에 맞서 한일 양국이 긴밀하게 안보 공조를 펴 나가야 하며, 이와 함께 한일관계 현안이 조속히 해결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습니다. 또한 야마구치 대표가 재일한국인의 지방 참정권 문제 등 동포 권익 신장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준 데 대해…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새해를 맞이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및 주요 인사,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및 사회적 배려계층, 외국 정상 및 외국 주요 인사, 재외동포 등에게 신년 연하장 카드를 발송했다. 2023년 윤석열 대통령의 연하장은 ‘K-콘텐츠의 매력을 전 세계로 확산한다’는 국정과제를 반영하여 다양한 한국의 문화, 전통, 유·무형문화재 등을 디자인화 했다. 특히 BTS, 오징어게임 등으로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K-팝, K-드라마, K-영화, K-푸드, K-뷰티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표현하고,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2022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탈춤 등 한국의 우수한 문화재를 디자인에 담았다. 윤 대통령은 연하장에서 “우리는 어렵고 힘든 일들을 이겨내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습니다.”라며, “따스한 온기가 국민의 삶에 스며들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희망찬 2023년이 되길 기원합니다.”라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2. 29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국방과학연구소(ADD)를 방문해 최근 북한의 무인기 위협에 대한 우리 군의 감시·정찰 요격시스템을 포함한 국내 무기체계 개발 현황 전반을 점검했다. ADD는 국방에 필요한 무기 및 국방과학기술에 대한 기술적 조사, 연구, 개발 및 시험 등을 담당하는 국방부 산하 국책연구기관으로서, 총 3,500여 명의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 ADD는 국방에 필요한 무기체계 및 관련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및 성능시험을 하며, 군의 무기체계 및 관련 기술 검토·분석·지원뿐만 아니라 민군 기술협력사업 및 민간장비 시험·평가지원 등도 수행한다. 윤 대통령은 오늘 ADD 방문을 통해 북한의 도발에 대한 우리 군의 단호한 대응 의지를 천명하고, 확실한 응징·보복만이 북한 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임을 재강조했다. 아울러, 우리 군의 무인기‧미사일 등 비대칭 전력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북한의 비대칭 위협에 대한 실효적 전력 증강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윤 대통령은 군 주요지휘관에게 확고한 정신적 대비태세를 갖출 것과 실전적 훈련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오늘…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김한정 의원(국회 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구)이 전력설비 건설을 위한 ‘입지선정위원회 구성'과 ‘행정기관의 협의 절차 개선' 조항을 담은 전원개발촉진법 개정안을 29일 발의했다. 그 동안 입지선정위원회는 한국전력의 자체 규정에 따라 운영되어 송전철탑 건설 예정지역 인근 주민 등으로부터 주민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 않고 요식적으로 이루어지는 행위라는 지적을 많이 받아왔으며, 입지선정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법제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금번 발의된 전원개발촉진법 개정안에는 입지선정위원회 구성, 의원회 심의·의결사항, 위원 참석 의무화 조항을 담았고, 입지선정위원회의 미구성 또는 심의·의결 불가 시 입지선정 절차를 명확하게 반영했다. 한편 산업부는 전원개발사업의 주무부처로서 실시계획승인 전 관계 행정기관에 의견을 요청하고, 행정기관은 기한내에 의견을 회신하여야 하나, 누락 또는 법률상 이유 없는 사유로 회신이 지연되는 경우 실시계획승인 등 전력망 건설을 위한 후속절차를 추진할 수 없다. 이에 도로법, 철도법 등 타 사회기반시설 법령과 같이 전원개발촉진법에도…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국회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경기 포천시·가평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ㆍ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가평군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내년도 정부예산 852억 4,500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가평의 교통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국도ㆍ국지도 SOC건설 사업의 예산을 보면, △제2경춘국도 건설(765억 7,000만원), △양평옥천-가평설악 국도 건설(14억원), △양평서종-가평설악 국지도 건설(14억원) 등이 확정 반영됐다. 또한 가평군의 안전ㆍ환경을 위한 사업 예산도 대폭 반영됐다. △가평경찰서 신축(40억 4,100만원), △청평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7억 4,400만원), △가평 매립시설 증설사업(2억 7,000만원), △청평수력발전소지원사업(2억 5,000만원), △청평양수발전소지원사업(1억 5,000만원) 등이 확정됐다. 이 밖에도 문화ㆍ체육 관련 예산으로 △가평 행복구장 보수공사(2억 2,000만원), △현등사 동종 주변 전각 단청공사(2억원) 등도 반영됐다. 국회 농해수위ㆍ예결위 위원인 최춘식 의원은 중앙정부ㆍ지자체를 비롯해 국민의힘 예결소위 의원들과도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가평군 사업 예산 확보를 위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