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무더위쉼터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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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답십리3동 경로당·창방 경로당 무더위쉼터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점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29일 오후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점검에 나섰다. 답십리3동 경로당과 창방 경로당을 찾은 유 구청장은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관계자들에게 코로나19 감염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동대문구는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경로당 131개소, 동대문구청, 각 동 주민센터 14개소, 문화시설 12개소,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 장안종합사회복지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우리사랑재가노인지원센터,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까지 총 164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용인원이 제한되며 모든 쉼터에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안전하게 운영 중이다.


경로당 무더위쉼터는 평일 13시에서 17시, 이외 일반쉼터는 평일 9시에서 18시까지 운영되며, 폭염 특보 발령 시 동 주민센터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연장쉼터가 운영된다.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연장쉼터는 평일 18시부터 21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9시부터 21시까지 운영되며,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되는 연장쉼터의 경우 평일 18시부터 19시, 주말 및 공휴일에는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무더위쉼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점검에 나섰다”며,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올 여름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무더위쉼터 외에도 독거노인 안전·건강관리 솔루션을 통해 해당 가구의 실내 온도를 파악한 뒤 30℃이상으로 측정될 경우 무더위쉼터로 이동 안내하는 등,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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