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시시교육청, 우선배려학생 대상 글로벌 탐구 미래삶 프로젝트 결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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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꺾을 수 없는 대구학생 미래의 꿈!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7월 29일 오후 3시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온라인으로 ‘2021 글로벌 탐구 미래삶 프로젝트 멘티-멘토 결연식’을 개최한다.


이 날, 중등교사 10명으로 구성된 멘토교사와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선발된 학생 29명이 온라인 화상 결연식에 참석하여 프로젝트 전반에 관해 설명을 듣고, 결연된 멘토-멘티가 팀별로 모여서 소그룹 프로젝트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글탐삶 프로젝트는 대구시 고등학교 1학년 중 해외체험의 기회가 적은 우선배려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보다 넓고 다양한 시각에서 자신의 진로 가치관을 살펴보고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도전의식을 끌어 올리도록 하기 위해 2019년 해외체험 기반 진로 탐색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프로젝트 운영이 전면 중단되었으나 올해는 해외체험을 대신하여 국내 글로벌 선진 기관을 탐방하며 학생들의 글로벌 진로 인식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기획했다.


본 프로젝트는 약 4개월에 걸쳐 1단계 ‘자기 이해 및 탐색활동’, 2단계 ‘글로벌 기관 방문 및 체험 활동’, 3단계 ‘자기 주도적 미래삶 설계 활동’으로 진행이 된다. 특히 글로벌 기관을 방문하는 2단계에서는 캐나다 대사관, 구글코리아, IGC 인천글로벌캠퍼스, GCF 녹색기후기금 등 한국에 진출해 있는 외국기관뿐만 아니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설 극지연구소, 제주카카오본사와 같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국내기관들을 방문할 계획이다.


이 모든 활동은 1:3으로 멘토 교사와 멘티 학생이 한 그룹이 되어 진행된다. 소그룹 기반 활동이므로 학생 개별 맞춤형 진로 상담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꿈을 나누고 협업과 세심한 토론을 통해 글로벌 체험활동의 효과를 증진시킬 것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코로나 상황으로 인하여 체험일정에 변수가 많은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교육청에서 글탐삶 사업을 지지하고 진행하는 것은 체험활동을 통해 얻는 단순한 경험 이상으로, 학생들의 내면에 잠자고 있을지도 모를 글로벌 미래 진로에 대한 열망이 멘토-멘티 간 지속적인 만남의 과정을 통해 서서히 빛을 발할 것이라 믿기 때문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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