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 경북북부보훈지청에서 안동의료원 우수 보훈위탁병원 인증서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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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위해, 29일 우수 보훈위탁병원 인증 현판식 개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동시는 경북북부보훈지청이 29일 안동의료원에서 제1기 우수 보훈위탁병원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감안하여 김덕석 경북북부보훈지청장과 이윤식 안동의료원장 및 주요 임직원 등 소규모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 및 현판식을 진행하였다.


이번에 최초로 시행되는 ‘우수 보훈위탁병원 인증제’는 국가보훈처에서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라는 보훈의료정책의 원활한 수행과 보훈위탁병원의 위상 제고를 통해 신뢰 받는 의료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러한 인증을 위해 위탁병원 관리단과 보훈관서를 통해 의료서비스, 진료 적정성, 이용자 만족도, 국가유공자 예우 등 9개 평가기준에 따라 1·2차 평가와 보훈·의료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증 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했다.


이에 따라 안동의료원 등 전국 권역별로 11개의 우수 의료기관을 최종 선정하였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으로 2023년까지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이번 인증제를 통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믿고 찾을 수 있는 위탁병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고, 국가보훈대상자를 더욱 예우하는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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