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해경, ‘장비관리 현장 자문단’ 실무교육 민간 해양구조대원까지 확대

URL복사

해양경찰 및 민간해양구조대의 주요 구조장비 고장, 불가동 감소로 현장 구조대응력 향상 뒷받침 기대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태안해양경찰서는 지난 27일 마검포 파출소를 시작으로 자체 ‘장비관리 현장 자문단’ 현장교육을 민간해양구조대원으로 확대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안해경 장비운영관리팀은 올해 정부혁신 및 적극행정 일환으로 관내 선외기 엔진 전문업체 평화마린 대표(김용배) 등 민간 및 전·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장비관리 현장 자문단’을 꾸려 함정과 파출소 등 최일선 장비관리 기술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 최상의 장비가동율 개선노력을 적극 선도해 왔다.


이번에 ‘장비관리 현장 자문단’ 현장교육을 해양경찰의 인명구조 업무와 밀접한 민간해양구조대원으로까지 확대해 선외기 등 주요 인명구조 장비에 대한 각종 정비기술과 관리운용 노하우(Know-How)를 공유함으로써 민간구조세력의 장비 운용 안정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7일 마검포항에서는 최일선 경찰관과 지역 민간해양구조대원도 함께 참석해 ▲정비관리 실내 이론교육 ▲선외기 엔진 사전점검 및 시동 후 주의사항 ▲기관정지 등 긴급상황 응급대처 요령 ▲평소 경정비 관리 요령 등 정비기술 교육과 현장 질의답변을 통한 노하우 전수가 이뤄졌다.


지역 해상에 능통한 어민, 수상레저사업자, 잠수기능 보유 주민 등 다양한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민간해양구조대원은 해양사고 발생 시 각종 구조장비와 인력 지원에 나서 해양경찰 구조업무에 최우선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태안해양경찰서 조중한 장비관리운영팀장은 “이번 ‘장비관리 현장 자문단’ 실무교육 확대 조치가 해양경찰과 민간해양구조대의 중요 자산 운용 장비의 고장과 불가동 감소에 크게 기여해 전천후 구조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