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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7회 나와 함께한 건축이야기 공모 On·Off 주제로 32개 수상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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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나와 함께한 건축이야기 공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 32개 선정해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시는 시민이 느끼는 서울, On&Off라는 주제로 진행된 제7회 나와 함께한 건축이야기 공모 수상작 32작품을 공개했다.


「나와 함께한 건축이야기」는 서울의 얼굴이 되는 다양한 건축물과 거기에 얽힌 우리들의 여러 이야기를 발굴하는 시민 공모로써,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였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 서울건축문화제의 주제인 「On&Off」를 공모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켜짐과 꺼짐, 새로운 것과 기존의 것, 비대면과 대면 등 다양한 뜻으로 해석될 수 있는 키워드를 제시하였다.


총 152개(영상 9개, 그림 12개, 에세이 45개, 사진86개)작품이 접수되었으며 부문별로 대상 1작품, 최우수상 1작품, 우수상 2작품과 입선에 에세이 4작품, 그림 4작품, 사진 7작품, 영상 1작품이 선정되었다.


심사는 1차와 2차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차 심사는 서울건축문화제 총감독과 감독 3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하였으며, 2차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진행하였다.


1차 심사에서는 영상, 그림, 에세이는 모두, 사진부문은 46작품을 선정하였으며,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2차 전문가 심사위원회는 에세이 분야는 건축문화제의 총감독인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서현 교수가, 영상 분야는 스튜디오엽의 엽태준 대표가, 그림 분야는 서울대학교 동양학과 조인호 교수가, 사진 분야는 윤광준사진의 윤광준 대표 4인으로 구성되었다.


각 분야별로 선정된 대상작은, 영상 부문「Oasis, Jongmyo」, 그림 부문「을지로 15길」, 에세이 부문「고래 배 속에 삽니다.」, 사진 부문 「잠실 주공 5단지」각각 그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9월 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서울건축문화제 기간에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시상식은 건축문화제 첫날 8일 진행된다.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는 상장과 함께 상금 및 기념품이 주어지는데, 영상 및 그림 분야 대상 수상자는 상금 80만원, 최우수상은 상금 50만원, 우수상은 상금 10만원이다.


에세이 및 사진 분야 대상 수상자는 상금 50만원, 최우수상은 상금 30만원, 우수상은 상금 10만원이며, 입선 수상자는 분야와 상관없이 부상으로 상장과 함께 기념품이 주어진다.


전체 심사를 주관한 서현 총감독은 “서울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 도시인지 깨달을 수 있었고, 모든 사연들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고 있는 서울을 설명하고 있어서 이번 공모가 아주 흥미롭고 즐거웠다. 작품을 제출해 주신 모든 시민 분들께 감사드리고 마음의 대상을 각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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