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영예의 '제27회 모범구민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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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향부문 강점수 봉사부문 정귀남 효행부문 정은경 근로부문 김상길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8일 사상구민이 수여하는 명실 공히 최고의 영예로운 상인 “모범구민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애향부문 강점수(71), 봉사부문 정귀남(79), 효행부문 정은경(37), 근로부문 김상길(46)이다.


애향부문 수상자 강점수(감전동)씨는 사상구인의사연구제단 보존회 회장을 맡아 매년 신년회 및 위령제를 준비하는 등 사상구 전통문화를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봉사하고 있다. 또한 사상구민들에게 사상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내 고장에 대한 애향심 및 자부심을 심어주는 등 전통문화 계승과 향토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봉사부문 수상자 정귀남(모라3동)씨는 자연보호사상구협의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하천 내 자연 생태계 정화활동, 학생 자원봉사자 환경교육을 매년 지원하고 다양한 자연보호 운동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저탄소 녹색성장 푸른 사상 만들기 운동 및 국가지정 멸종 위기종 야생생물 복원 및 보존보호 사업 등 각종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솔선수범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효행부문 수상자 정은경(삼락동)씨는 결혼 이주여성으로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시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이주여성 상담 콜센터에서 근무하며 소외되기 쉬운 결혼 이주여성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삼락동 주민자치위원회 명예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삼락벚꽃축제에 다문화 가정 관광객을 위한 통역 등 자원봉사를 하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근로부문 수상자 김상길(모라1동)씨는 관내 중소기업 일산전자에서 장기근속하며 긍정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공헌해 왔으며 직원 상호간의 화합 및 사기 진작에 기여하고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담기, 청소년 신발기부, 공원 청소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모범구민상은 애향․봉사․효행․근로 부문에서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숭고한 정신으로 이웃사랑,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분들을 발굴하여 21만 사상구민의 이름으로 시상하며 사상구가 개청한 1995년부터 시행하여 올해 제27회를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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