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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과학교육원, 여름방학 중 영재교육 맞춤형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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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발명, 미술 전문분야별 영재수업 맛보기 연수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2021. 전문분야별 영재수업 맛보기 직무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연수는 창의융합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영재교육의 다양한 영역의 이해 및 역량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정보영재 ▲발명영재 ▲미술영재 분야 3개 과정, 3일간 총 18시간 연수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7월 27일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정보영재 분야 연수를 시작으로 7월 29일(목)에는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에서 발명영재 분야를 운영했다.


오는 8월 10일에는 청주교육대학교에서 미술영재 분야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정보영재 분야 연수는 정보 인프라가 구축된 충청북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SW영재교육, 재미있는 인공지능(AI) 영재교육으로 구성하였다.


발명영재 분야 연수는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 상상메이커실에서 ▲발명영재교육 커리큘럼 분석 및 최신발명교육 체험 ▲메이커 교육을 통한 발명교육 내용으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참여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미술영재 분야 연수는 청주교육대학교 미술영재교육원 지도교수가 알려주는 ‘미술영재의 특성과 지도방법, 미술영재교육 현장의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이번 직무연수는 초·중등 영재담당교원 및 희망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수업 사례 중심의 이론과 실기를 병행한 대면 연수로 진행했다.


특히 전문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하여 학교 현장의 교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연수를 구성하였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기존 수학과 과학 중심의 영재교육에서 벗어나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다양한 영재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정보영재와 발명영재, 미술영재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연수라서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영재교육 현장의 요구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는 다양한 현장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개설해서 현장 교사들의 전문역량 신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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