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시교육청, 평화교육 허브 기관 실시설계 자문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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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7일 ‘평화교육 허브 기관’ 실시설계 자문위원회를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회의 방식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평화교육 허브 기관의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NOS 건축사가 지난 120일 동안 진행해온 설계(안)에 대한 보고와 자문,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문가와 함께 교사와 학생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하여 ‘평화교육 허브 기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자문위원들은 ‘평화교육 허브 기관’이 몸과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사용자에게 편익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정된 공간을 다목적으로 활용하는 설계 방안을 제안하였다.

또한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하여 비상시 대피로를 확인하고 안전 난간 설치의 필요성도 제기하였다.


정의정 민주시민교육국장은 “전문가의 관점으로, 사용자의 시선으로 자문해 준 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하여 평화교육을 선도하는 교육기관을 만들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화학교 허브 기관의 설계는 9월 중순 완료될 예정이며 시공사 입찰 과정을 거쳐 내년 4월 교육동(전시관)이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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