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정보문화진흥원, 2021년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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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에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 세워진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원도 춘천 서면 스마트토이 비즈센터 내에 강원도 최초로 메이커 스페이스 전문랩이 들어선다.


강원도와 춘천시,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21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서 전문랩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선정은 강원도와 춘천시,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이 원팀이 되어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 공모 초기단계부터 강원도와 춘천시가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는 한편 허영 국회의원실을 통해 관계부처와 수시로 소통하며 이루어낸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메이커 스페이스란 창의적 아이디어 구현에 필요한 3D 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와 다양한 공구 등을 갖춘 창작 및 창업 지원 공간으로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에서는 지원 기능에 따라 크게 일반랩과 전문랩으로 구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전국에 총 192개소가 운영 중이며(강원도 8개소), 이 중 제조창업 지원의 핵심시설인 전문랩은 12개소에 불과하고, 그간 강원도에는 전문랩 운영기관이 전무한 상태이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해당사업을 통하여 최대 5년간(2021-2025년) 총사업비 107억원(국비 75억원), 당해연도 사업비 21.43억원(국비 15억원)을 확보하고, 강원 메이커 스페이스 개소를 통하여 강원도 메이커 문화 확산 및 제조창업 활성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도내 대학 유관학과와 연계하여 인턴쉽(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지역 내 장비운영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메이커톤 대회,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등을 통해 혁신 아이디어 제품을 발굴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지난 5월 25일 개소한 스마트토이 비즈센터에 메이커스랩, 3D프린팅랩, IoT개발랩, 정밀가공랩 등 2022년까지 약 130종의 산업용 전문장비를 도입하여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은 2021년 조성될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을 스마트토이 비즈센터와 연계하여 강원형 ICT융복합 산업인 스마트토이 기반의 제조창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강원정보문화진흥원 김흥성 원장은 강원 메이커 스페이스가 기관이 운영 중인 ICT 융복합 인프라와의 시너지를 통하여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아이디어 제품 개발의 요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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