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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주민상담실서 무료 전문상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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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민원실 내 설치 … 법률·세무분야 등 연중 상담서비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청 민원실에 ‘주민상담실’을 설치, 주민생활과 밀접한 법률·세무·감정평가·행정 등 전문분야를 대상으로 연중 무료 상담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상담실은 법무사(8명)·세무사(2명)·감정평가사(1명)·행정사(2명) 등 13명의 상담관이 위촉돼 전문 상담하고 있다.


올 4월부터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도민 안전과 민원편의를 위해 사전 예약제와 온라인 상담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자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주민상담실 내 '배려 상담실'을 별도 조성한 상태다.


한편, 2014년 8월 주민상담실 개설 이후 올 6월까지 총 상담 건수는 5,118건이다.


이를 구분하면 △불평·불만 고충 접수, 민원처리절차 안내 등 행정 상담이 2,655건(52%)으로 가장 많고 △민사(토지·건물 등), 가사(혼인·이혼 등) 등 법률 상담 1,717건(34%) △세무 및 감정평가 상담 746건(14%) 순이다.


윤진남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주민상담실 운영으로 도민의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있다”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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