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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비대면 시대 제주 물류산업 이끌 전문인력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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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제통상진흥원, 8월 6일까지 교육과정 참가자 모집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기업 종사자·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2021년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에서 진행하며, 8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8월 9일부터 10월 29일까지 18주에 걸쳐 진행된다.


물류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이론과정, 유통관리사 취득과정, 지게차 면허취득과정으로 나눠 온라인과 현장교육을 병행하게 된다.


과정을 80% 이상 이수하고, 시험 합산 평균 60점 이상을 받은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추후 희망자를 대상으로 물류기업 면접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운영되고 있는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지난해까지 총 2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2016년까지는 이론 위주의 교육이 진행됐지만, 2017년부터 현장실무 경험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지게차 교육과 물류지 현장견학이 포함됐다.


또한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및 수요조사를 기반으로 2019년에는 물류 사무직을 위한 재고관리 전산시스템 교육, 2020년에는 유통관리사 자격과정을 추가하는 등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온라인쇼핑 등 비대면 물류산업 성장과 함께 물류인력에 대한 수요와 전문성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물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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