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취약계층 돌봄인력에 마스크 270만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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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등 돌봄인력 1만8000여 명에 1인당 150매 지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원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회서비스 제공의 최일선에서 필수적 업무를 수행하는 ‘취약계층 돌봄인력’에게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마스크 지원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감염위험에 노출되어있는 취약계층 돌봄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돌봄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노인돌봄 종사자, 보육교사 등 총 493개 기관, 취약계층 돌봄인력 1만8583명을 대상으로 1인당 150매씩 총 278만7450매의 KF94 마스크를 오는 31일까지 배부할 계획이다.


마산의 한 재가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돌봄인력에게 마스크를 지원해주어 너무 감사하다”며 “취약계층 돌봄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마스크 지원으로 안전한 돌봄서비스 제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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