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동구, 동축사 약수터 7월 수질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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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 동구는 7월 29일 동축사 약수터에 대한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동축사 약수터는 동부동 산120-2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5년 동구청에서 관리하는 약수터로 지정되어 하루 약 20명 정도의 인원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이번 수질검사는 먹는물공동시설 관리요령에 따라 수질검사기관인 울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6개 기본항목에 대하여 진행됐다.


동구청은 동축사 약수터의 월별, 분기별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시설점검, 주변 환경정비 등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수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왔다.


과거 동축사 약수터는 수질검사 결과 총대장균군 등이 검출되어 이용이 중단되기도 하였으나, 2020년 하반기부터는 수질검사 결과 지속적으로 적합 수준이 유지되어 수질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동구청 관계자는 “약수터 물은 지표수로서 항상 동물의 배변 등 수질오염원이 상존하므로, 식수로 사용 시 반드시 끓여드시기를 당부드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약수터 방문 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방역수칙을 준수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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