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원도 산사태예방 285억원 투자, 산사태로부터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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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산림재해대책기간(5.15.~10.15.) ‘산사태대책상황실’ 가동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원도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산림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강원도 및 18개 시·군에서는 산사태대책상황실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산사태 예방을 위하여 산사태취약지역 2,728개소를 대상으로 봄철 해빙기(3.8.~3.26.)를 맞아 우선 점검과 응급조치(취약지역 내 쓰러진 나무와 낙엽 등으로 막힌 배수로 정비 등)를 완료했다.


그 외 인위적 산지개발지, 벌채지, 산사태피해 복구지 등 482개소를 특별 점검하여 산사태피해 최소화를 위한 응급복구 등 예방조치를 실시했다.


금년도에는 산사태 예방 및 2020년 집중호우 피해복구를 위하여 총 285억 원을 투입했다.


사방댐(40개소)·계류보전(26km)·산림유역관리(5개소) 등 사방시설 신규설치와 사방댐 준설 등 사방시설 유지·관리사업(10개 사업)을 추진한다.


2020년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피해 7.46ha, 임도피해 1.53km를 복구 완료했다.


앞으로도,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하여 산사태현장예방단(80명)과 임도관리원(72명)을 활용하여 산사태 취약지역(2,728개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위하여 거주민(3,197가구, 4,625명) 대피안내와 대피장소(1,282개소)를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김복진 녹색국장은, “앞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에 대비하여 수시 점검과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기상여건에 따라 산사태 경보 적기발령과 주민홍보에 주력하고 수시 산사태취약지역 점검·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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