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주광역시 동구, 경로당 어르신에 스마트폰 활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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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개소에 공공와이파이 구축…스마트폰 활용법 눈높이 교육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주 동구는 KT광주지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순회 정보화교실을 통해 다양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 경로당 109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순회교육에는 김용남 KT광주지사 동구 지점장과 최애영 KT 과장을 초청해 어르신들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내용은 ▲와이파이(WiFi) 접속 및 사용 요령 ▲스마트폰(유튜브) 등 사용 방법 ▲TV 이용방법(리모컨 사용방법 등) ▲코로나19 비대면 활성화에 따른 QR코드 사용 방법 ▲키오스크(터치스크린 방식의 정보전달 시스템) 사용방법 등이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스마트폰은 알고 사용하면 참 편리한데 솔직히 우리 나이에 사용하기에는 좀 어렵게 느껴진다”면서 “오늘 눈높이에 맞춘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정말 신나고 재미있는 새로운 세상이 열린 거 같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동구는 스마트 정보화시대에 발맞춘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정보격차 해소는 물론 디지털 사각지대 해소로 계층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 제약이 많아진 요즘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같은 미디어 사용에 좀 더 익숙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어르신들이 동구에서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곳곳에 고령 친화적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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