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제18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원광대학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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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대학부 최정상, 2020년에 이은 2연패 달성의 쾌거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전라북도핸드볼협회 측에 의하면 7월 17일 ~ 25일 기간 동안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8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원광대학교 핸드볼부가 우승을 차지하며, 남자대학부 최정상에 올랐다. 이는 2020년에 이어 2연패 달성의 쾌거로, 전북 핸드볼의 미래가 밝다.


전라북도핸드볼협회 전병곤 회장(주 덕산레미콘·아스콘 대표)이 전라북도의 핸드볼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하여, 많은 지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참관 및 직관 등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물심양면으로 가능한 한 든든히 뒤에서 응원하고 격려하는 전라북도핸드볼협회 임원들의 지지가 있었기에 그 결과가 더 값지다.


원광대는 첫경기에서 강원대를 강력한 체력과 두꺼운 수비벽을 기반으로 33대 28로 승리해 우승 교두보를 확보하였고, 다음 한국체대와의 경기에서 초반부터 라이벌 팀 경기답게 팽팽하게 맞서 1점 뒤진 상태로 전반전을 마쳤으나, 후반전 시작과 함께 전력 분석을 통한 맞춤형 전략과 투지로 시종일관 접전을 펼친 끝에 26대 25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빛나는 우승과 더불어, 정호택 감독과 이재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하였고, 이준희(체육교육과 3년)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원광대 정호택 감독은 “코로나19로 교내외 훈련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내색없이 힘든 훈련을 잘 견뎌준 선수들과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해 준 분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원광대 핸드볼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해 핸드볼 명문대학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같은 대회에 출전한 남자 고등부 전북제일고등학교는 강원 삼척고와의 경기에서 30 대 20으로 승리하며 우수한 실력으로 4강전까지 진출하였고, 4강전에서 경기 남한고에게 23 대 26으로 패하며 3위에 그쳤지만, 훌륭한 경기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원광대팀의 우승과 전북제일고의 3위로 보건대, 앞으로의 전라북도핸드볼의 발전가능성을 시사하였으며, 이로써 전라북도의 핸드볼은 거듭된 수상 및 순위권 진입의 쾌거로 전국대회에서 의심할 여지없이 그 위상을 공고히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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