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소상공인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사업지원정보’ 제공

URL복사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매년 인구와 사업체 통계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빅데이터화한 통계정보를 8월부터 구 홈페이지에 ‘사업지원정보’로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최근 5년간의 인구와 사업체 조사결과 수치를 차트와 도표로 시각화하여 연도별, 동별, 업종별 등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구민들에게 신뢰도 높은 통계정보를 제공한다. 업종 변경이나 창업 예정인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사업 활동을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이 쉽게 접근 가능한 사업체 위주로 주요 업종을 선별해 동래구 주요 업종의 5년간 증감현황 및 동별 변동추이 등에 대한 정보를 추가 업데이트했다. 또한 1개 사업체당 인구수를 계산한 사업체 분포도를 만들어 동별, 업종별 비중을 비교해 파악할 수 있도록 사업체 정보도 업데이트 했다.


‘사업지원정보’시스템은 동래구 홈페이지 분야별정보, 지역경제, 사업지원정보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자료는 동래구 총괄편, 13개 동별 편으로 구분하여 게시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매년 자료를 업데이트함으로써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추가 자료를 개발하여 통계화 할 예정이다”며 “제공된 정보가 소상공인 등의 창업이나 사업운영에 도움을 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천 비추천
추천
0명
0%
비추천
0명
0%

총 0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