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군, 의료사각지대 해소 위해 원주 ․ 횡성의사회와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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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섭니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횡성군은 29일 오전 11시 30분 군수 집무실에서 원주시의사회(회장 이종복) ․ 횡성군의사회(회장 정인규)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횡성군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 및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복지인프라 구축을 위한 것이다.


본 협약은 횡성군 관내 의료보험 및 의료수급권 미소유자, 소유자라도 진료비 지불 능력이 없거나 과다한 비급여 의료비 발생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 횡성군의사회가 의료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횡성군으로 대상자를 의뢰하면, 복지정책과에서 대상자 상담 및 사례회의 등을 실시하여 대상자를 원주시의사회(빈의자의사회)로 자원연계, 진료 및 전문의료기관 연계, 진료비를 부담하는 등의 진료 전달체계가 구축된다.


협약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원주시의사회 의료지원센터인 ‘빈곤층 의료지원 자원봉사 의사회(빈의자의사회)’가 모든 사무를 관장하게 된다.‘빈의자의사회’는 원주시의사회 산하 별도 기구로 운영되며, 2014년 3월 설립하여 현재 원주시 소재 22개 진료기관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나눔을 함께하고 있다.


장신상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 있으나, 간혹 제도권 밖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는 실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으로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한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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