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군, 자원순환도시 위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줄이기 함께 힘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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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 위한 4자간 업무협약 체결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횡성군은 29일 오후 4시 청정환경사업소 재활용센터에서 두산이엔티(대표 탁용기), ㈜큐네스글로벌(대표 강진환), 하이브로우컴퍼니(주)(대표 이세희)와 함께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및 일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군은 2050년 기후변화에 대비해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그 일환인 투명페트병 분리배출과 일회용품 줄이기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각 기관의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횡성 관내 소재 업체인 두산이엔티는 수거된 폐트병을 파쇄, 재생섬유의 원료가 되는 고품질 플레이크로 생산하고 있으며, 인천에 있는 ㈜큐네스글로벌은 사출기 및 금형 제작 업체이다. 원주의 하이브로우컴퍼니(주)는 카페 및 캠핑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에서는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홍보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행정지원을 하며, 두산이엔티는 횡성군에서 발생하는 폐플라스틱을 파쇄하여 양질의 플라스틱을 제공한다. ㈜큐네스글로벌은 플라스틱 재활용품을 만들기 위한 사출기를 무상 대여하며, 하이브로우컴퍼니(주)는 개인용컵을 가져오거나 투명페트병을 가져온 카페 손님을 대상으로 플라스틱 재활용품 만들기(키링) 체험을 제공하고 인터넷과 SNS를 통한 체험 활동 홍보를 펼치게 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폐플라스틱 재활용 효과가 극대화되는 한편, 자원순환도시 횡성의 이미지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신상 군수는“최근엔 횡성전통시장에 아이스팩 재활용 냉동고‘석빙고’를 개장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으로,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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