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립도서관, 코로나 확산 속 '집콕' 강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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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은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 착공을 기념해 달성군 남부권 아이들을 위해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대면, 비대면)을 진행한다.


‘나는 크리에이터’는 국립대구과학관과 협력한 대면 프로그램으로 8월 13일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유가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 최근 비대면 콘텐츠가 활성화되면서 아이들이 영상을 편집하고 활용하는 유튜브에 관심이 많은 점에 착안해 사생활 보호, 저작권 문제에 대한 교육부터 영상을 제작, 편집해 유튜브에 업로드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집콕! 증강현실 동화 만들기’는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가족과 함께 집에서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 수 있다. 7월 29일부터 홈페이지 접수를 시작해, 그림책 장면 색칠, 줄거리 만들기, 직접 만든 이야기 녹음, AR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나만의 그림책을 가족과 함께 읽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고, 기존 100세트에서 200세트로 키트를 확대해 운영한다.


올해 2월, 진행한 ‘집콕! 증강현실 동화 만들기’에 참여한 가족들은 “긴 가정 보육 기간 중 구연동화를 하며 가족애도 다지는 등 좋은 체험을 하게 해준 도서관에 감사하다.”라고 전했고 아이들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자신의 책이라고 좋아하는 등 큰 호응을 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8월 한 달간 달성군 남부권 아이들을 위해 진행한다.


조병로 달성군립도서관장은 “달성군 남부권 아이들이 방학 동안 관심 있어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영상을 제작하는 법, 종이매체와 전자매체를 결합한 나만의 그림책을 만드는 활동 등으로 집콕 생활에 지친 아이와 부모가 유대관계를 높이고 즐겁게 방학을 보내길 바라며 달성군 교육문화복지센터에도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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