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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평생학습관, 홈패션 수강생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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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평생학습관 학습형 일자리 교육과정 수강생들의 실용성 있는 다양한 생활 소품들로 ‘홈패션 작품전시회’를 개최하였다.


대구 남구청은 28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조재구 남구청장과 홈패션 지도사과정 동아리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생활 소품들로 ’홈패션 작품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작품전시회는 2021년 2분기 남구 평생학습관 학습형 일자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홈패션지도사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학습성과물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수강생들이 교육과정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우고 나누는 ’함께하는 학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홈패션은 자신이 필요로 하는 생활 소품들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부업이나 창업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만큼, 특히 경력단절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선호도가 높다.


4월부터 7월까지 주2회, 총 26회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된 이번 홈패션지도사과정은 참여자 8명 중 5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가 있었고,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인 학습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움과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방석, 쿠션, 가방, 앞치마, 슬리퍼 등 패브릭 소재의 다양한 소품들로 구청 민원실을 찾는 주민들에게 편안함을 안겨줄 이번 작품전시회는 30일까지 운영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주민들에게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의 기회와 학습 나눔의 장을 보다 많이 제공하고자 한다.”며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남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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