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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먹고 공치리', 골프예능 관심 UP↑탄탄한 구성의 SBS 편먹고 공치리 최고시청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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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 지난 8일 방송된 SBS '편먹고 공치리(072)'(2회 재방분)가 가구 시청률 5.1%(닐슨 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6.4%까지 치솟았다.

이날 경규,승엽,승기는 연예계 골프 고수 주상욱과 골프 방송계의 떠오르는 샛별 '초롱이' 박노준을(박 사장) 게스트로 맞이해 세 편으로 나눠 라운딩을 시작했다.

최고의 1분은 이승기의 묘기를 넘어서는 물수제비샷 이었다. 3번 홀에서 이승기X주상욱의 '버디파파' 팀이 물에 빠졌던 공을 겨우 건져내서 그린을 노렸다. 이승기가 워터해저드 옆에서 그린을 향해 던진 샷이 수면을 8번이나 스쳐 물수제비를 기록하는 장면에서는 가구시청률이 6.4%까지 치솟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예능감 100% 승기의 물수제비 샷에 출연자들은 모두 말을 잇지 못하고 '대박!', '8번을 튀었어!' 라며 웃음바다가 되었다.

'누구와 편을 먹어도 내가 지켜주겠다' 며 뛰어난 골프 실력을 바탕으로 '나만 믿어!'라는 말을 반복, 근거 있는 허세를 부리며 시작한 주상욱도 연달아 실패하는 샷에 자신감이 하락했지만 마지막 홀에서는 낮은 나무 밑에서도 멋진 샷을 성공하는 마치 묘기에 가까운 기술을 보이며 연예계 골프 고수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1타 차이 박빙의 승부가 펼쳐진 9번 홀에서는 더욱 강력한 입질과 다양한 견제로 업그레이드 된 공치리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SNS와 포털에서는 '믿고 보는 이승기 예능감','멤버들의 케미가 멋지다. 스트레스 풀린다','내일 올림픽 골프도 힘내면 좋겠어','더위에 시원한 샷이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경규,현주vs승기,상욱vs박사장,승엽 세 팀의 라운딩 결과는 30일 금요일 밤 SBS와 국내 최대 OTT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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