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구 동구 배기철 청장, 폭염대응 일환 스마트 그늘막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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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구 동구청이 폭염대응 일환으로 올해 동구 관내에 스마트 그늘막 13개를 설치했다.


스마트 그늘막은 자동접이식 차양막으로 온도와 바람의 세기를 분석하는 감지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개폐되는 방식이다. 동구 관내에 올해 설치된 13개를 포함해 총 67개의 스마트 그늘막이 있다.


올해 설치 장소는 파티마삼거리 교통섬, 해안동 방촌농협 앞 횡단보도, 혁신동 새론중학교 앞 등 그늘목 식재가 불가하고, 건축물의 그늘이 없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동구청은 버스 등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고, 보행자 통행 및 휠체어 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곳에 스마트 그늘막을 설치했다.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하며, 폭염 상황을 봐서 연장될 수도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스마트 그늘막으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더위를 피했으면 한다. 앞으로 주민들이 필요한 곳에 추가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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