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 2022년 ‘보육인의 밤’ 행사 개최

보육 교직원 사기 증진 및 소통 강화 도모

 

뉴스포인트 황성규 기자 | 울산 중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회장 황진희)가 지난 29일 오후 6시 중구 성남동에 위치한 메가박스에서 2022년‘보육인의 밤’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 돌봄에 힘쓰고 있는 보육 교직원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지역 내 보육 교직원 및 보육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보육 교직원들은 단체로 영화를 관람하며 업무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중구 지역 내 민간어린이집은 총 26곳으로, 보육교직원 138명이 아동 382명을 돌보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웃으며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아낌없는 사랑으로 보살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하고 행복한 육아 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의 보육 환경 및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