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함양지역자활센터 2022년 굿바이 ‘행복나눔 일일장터’ 운영

24일 농협은행 함양군지부 앞 자활사업단 생산품 판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함양지역자활센터는 11월 2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농협은행 함양군지부 앞에서 올해 마지막 ‘행복나눔 일일장터’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장터에는 자활사업단 참여자들이 직접 생산한 지리산한우곰탕, 엄마손 누룽지, 국산콩손두부, 각종 농산물, 즉석 먹거리 등이 판매됐으며, 특히 신규 사업인 햇살바른김의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되어 인기를 끌었다.


행복나눔 일일장터는 품질 좋은 자활생산품을 널리 홍보하고, 매출 증대를 통해 저소득층 자활참여자들의 자립을 촉진하기 위한 행사이다.


올해 마지막 장터였던 만큼 더욱 다양한 제품 및 먹거리를 선보여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복나눔 일일장터는 내년 4월경부터 다시 만나 볼 수 있다.


함양지역자활센터는 “올해 장터는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되어 있는 상황에서도 지역주민께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자활참여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라며 “내년에는 더욱 품질 좋은 자활생산품 및 다양한 제품으로 만나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양지역자활센터는 생산품 공동 브랜드명 공모전을 11월 24일부터 12월 7일까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