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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및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와 공단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뉴스포인트 박솔 기자 | 근로복지공단(이사장 강순희)은 24일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및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와 공단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득에 기반한 일하는 사람들 보호를 위해 전통적 노동자를 넘어 플랫폼 노동자, 자영업자 등 모든 국민을 포용하는 사회보장서비스 제공을 선도하고 있는 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별 사업체와 종사자 변동 정보 등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2,100억 건의 빅데이터를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이러한 자료를 활용하여 지역경제현황을 분석하여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지정 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는 지역중소기업 상시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려움에 처한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신속한 경영 위기 회복과 새로운 도약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이번 3자간 협약을 통하여 코로나19에 이어 물가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이들에게 재기의 기반이 되는 실질적인 경영회복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공단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관이 손잡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성과물을 만들어 냄으로써 또 하나의 성공모델로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특히 새 정부 1번 국정과제인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완전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빈틈없는 사회안전망 제공을 위해 근로복지공단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