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부안군 도시재생 거점시설 창업플랫폼 마을카페 ‘풍류다방’ 개소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부안군 도시재생 사업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이 지난 14일 마을주민이 운영하는 마을카페 ‘풍류다방’으로 개소식을 개최했다.


‘매화풍류마을 도시재생뉴딜사업’은 2019년부터 노후주거지 및 생활인프라 정비, 골목상권 활성화 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는 창업플랫폼, 예술공방, 어울림쉐어하우스 등 5개 거점공간 조성을 추진중이다.


이날 개소한 ‘풍류다방’은 거점공간 중 하나인 창업플랫폼 1동 2호에 위치하며 매화풍류 마을공동체의 거점 및 소통의 공간으로 ‘매화풍류마을 주민협의회’와 ‘커피를 잇는 마을’ 구성원들과 공동 운영된다. 마을주민과 공동체 구성원들이 직접 마을시설물을 관리·운영케 함으로써 마을공동체 자립의 구심점 역할을 할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풍류다방은 ‘부안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부안군문화재단 상권활성화추진단’,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간 공동업무협약을 통해 ‘풍류다방’의 공간 리모델링 및 집기 등을 지원했으며, 풍류다방이 공동체활성화와 함께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이루어 갈 것을 기대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정석 부안 부군수와 부안군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그간의 풍류다방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기념촬영에 이어 풍류다방 커피 시음회와 축하무대를 끝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풍류다방 대표 변영배는 “주민들과 시작하는 첫 공간으로 소통과 공간의 장으로 활성화시켜 부안군 거점공간이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