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안동시, 새롭게 돌아온 창작어린이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 대소동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북도에서 유일한 창작어린이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가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다.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극단 커튼콜』이 주관하는 어린이 뮤지컬 『책벌레가 된 멍청이, 정원급제대소동』이 오는 11월 12일 오후 1시, 3시30분, 안동 유교랜드 공연장에서 공연된다.


2010년 시작되어 2019년까지 전석매진을 기록해온 ‘책벌레가 된 멍청이’는 순수 안동의 예술인들이 만들어 낸 작품이다. 교육도시 안동의 정서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담아낸 문화콘텐츠로 평가받아왔던 책벌레가 된 멍청이는 경북유일의 어린이뮤지컬로 코로나 이후에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어린이들을 찾아온다.


작품은 글을 읽을 줄 모르던 명문가의 자손 김안국이 지혜로운 아내와 결혼해 글공부에 재미를 들여, 우여곡절 끝에 마침내 장원급제를 한다는 내용으로 책으로도 발간됐다.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은 핸드폰과 컴퓨터, TV속에 푹~ 빠져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습관과 공부를 재미있게 하는 비법을 알려줄 것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선착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