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명시 청년동, 우리나라 역사를 주제로 힙합클래스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명시 청년동은 힙합클래스 운영으로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사)린덴바움(이사장 이승희)과 지난 10월 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린덴바움은 광명시 청년들을 대상으로 힙합(랩/보컬분야)과 댄스(퍼포머) 분야로 구성된 ‘역사 힙합클래스’를 운영하고, 광명시 청년동은 프로그램 홍보, 수강생 모집, 장소 대관 등을 담당한다.


이번 클래스는 음악과 춤을 통해 표현 욕구를 발산할 수 있는 교육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주제로 한 힙합문화를 배워보고 선발을 통해 음원을 제작하는 기회까지 주어진다.


이승희 (사)린덴바움 이사장은 “모집 당시부터 많은 청년이 지원해 열기에 놀랐다”며, “광명시 청년들과 힙합문화를 함께하는 시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재원 광명시 청년동 센터장은 “청년들은 자신을 표현하고자 하는 열망이 강하고 늘 그 방법을 찾아다닌다”며, “청년동은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싶다”고 전했다.


(사)린덴바움은 음악을 매개로 소통과 도전, 나눔을 실천하고 문화 예술 진흥 및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사업과 연구를 해 온 단체이다.


한편, 청년동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