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고양문화재단, 선우정아·고양버스커즈와 야외 재즈 콘서트 'JAZZ in the air' 선보여

버스킹 & 힐링 프로젝트, 가을을 담은 재즈 선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가수 선우정아와 고양버스커즈가 함께하는 야외 재즈콘서트 'JAZZ in the air'를 오는 10월 16일 오후 5시, 전석 무료 공연으로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선보인다.


'JAZZ in the air'는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의 보컬리스트 선우정아와 고양시 공식 거리공연 단체 고양버스커즈 재즈 아티스트 4팀의 음악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공연으로, 고양문화재단 ‘버스킹 & 힐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고양아람누리 노루목야외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계절에 어울리는 재즈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선선한 가을 저녁 시민들에게 따뜻한 여유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 함께하는 선우정아는 매력적인 음색과 깊은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로, 대표곡인 ‘도망가자’ ‘고양이’ ‘뒹굴뒹굴’을 비롯하여 최근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OST ’상상‘을 통해 장르를 넘나드는 넓은 스펙트럼의 음악과 호소력 짙은 보컬로 많은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별히 이번 공연을 통해 선우정아만의 포근한 감성을 고양시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양버스커즈‘로 활동하고 있는 차유빈 콰르텟, 앤틱문, 레오킴그룹, 윤익형과 이루예주가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이들은 모두 고양시를 무대로 활발히 거리공연을 펼치고 있는 재즈 기반의 아티스트로, 이번 공연에서는 스탠다드 재즈부터 크로스오버, 팝재즈까지 각각의 개성을 담은 음악으로 무대에 오른다.


공연의 문을 열 ‘차유빈 콰르텟’은 하드밥, 비밥 스케일의 재즈곡들을 주로 연주하는 팀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 드럼, 베이스 그리고 보컬 편성의 무대를 선보인다. 재즈밴드 ‘앤틱문’은 일렉콘트라베이스, 보컬, 트럼펫, 키보드의 구성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레오킴그룹’은 기타리스트 레오킴의 리드로 정통 재즈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재즈 보컬리스트 윤익형을 필두로 모인 팝재즈 트리오 ‘윤익형과 이루예주’는 친숙한 재즈 곡들과 팝, 가요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고양버스커즈’는 고양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고양시 공식 거리공연 단체로 음악, 노래, 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팀이 소속되어 있다. ‘버스킹 & 힐링 프로젝트’는 ‘고양버스커즈’와 전문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야외공연 프로젝트로, 보다 전문적인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연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정재왈 고양문화재단 대표는 “깊어가는 가을, 야외극장을 아름답게 수놓을 선우정아와 고양버스커즈의 음악이 공연장을 찾은 모든 시민들께 일상 속 쉼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예매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