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대문구, 신촌 파랑고래에서 시네마톡 '왕가위라는 장르' 만난다

중경삼림 등 홍콩 영화의 전성기 이끈 왕가위 감독의 작품 4편 상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대문구는 수요일인 이달 12일과 19일, 그리고 다음 달 2일과 9일 저녁 7시부터 ‘신촌, 파랑고래’ 하늘오아시스에서 신촌 시네마톡 ‘왕가위라는 장르’가 열린다고 밝혔다.


홍콩 영화의 전성기를 이끈 왕가위 감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주성철 영화평론가의 ‘시네마톡’이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한다.


관객들은 ▲감각적 영상으로 왕가위 감독 신드롬을 일으킨 ‘중경삼림’ ▲젊은이들의 외로움과 상실감을 독특한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한 ‘타락천사’ ▲흑백과 컬러를 오가는 영상미가 돋보이는 ‘해피투게더’ ▲제목에 ‘인생의 가장 아름답고 찬란하던 시절’이란 뜻을 담은 ‘화양연화’를 잇달아 만난다.


각 회마다 30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신촌, 파랑고래’ 홈페이지나 SNS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