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여수시, 자연보호헌장 선포 ‘44주년 기념행사’ 열어

5일 종포 해양공원 일원…환경단체, 기업체 등 300여명 참여, 자연보호 동참 다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여수시가 지난 5일 종포 해양공원 야외무대에서 ‘자연보호헌장 선포 44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여수시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박현식 여수시부시장과 강현태 의회운영위원장, 환경단체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은 자연보호 유공자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자연보호헌장 낭독, 결의문 채택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해양공원 일대 자연 정화활동에 이어 치어 방류행사로 돌돔 치어 3천미를 해양공원 앞바다에 놓아줬다.


황영도 (사)자연보호중앙연맹 여수시협의회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지구를 살리는 자연보호 활동을 위해서는 친환경생활 실천 등 시민들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연보호 활동에 많은 동참을 부탁했다.


박현식 부시장도 축사를 통해 “우리 시는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기후보호 선도도시로서 COP33 유치에도 힘을 쏟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연보호헌장’은 1978년 10월 5일 정부가 선포한 우리나라의 자연 보호에 관한 헌장으로 전문과 실천사항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