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구 중구 '2022 제30회 봉산미술제' 개최

화랑 초대작가 작품전, 도슨트아트투어, 어린이미술제 등 다양한 행사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구시 중구가 주최하고, 봉산문화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제30회 봉산미술제'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중구 봉산문화거리에서 펼쳐진다.


이번 봉산미술제에는 갤러리 모란동백, 갤러리LOV, 우손갤러리, 갤러리제이원, 갤러리중앙202, 예송갤러리, 동원화랑, 갤러리소헌, 수화랑, 신미화랑, 갤러리그림촌, 갤러리오늘 등 12개의 갤러리가 참가하여 33명의 작가 초대전을 개최하며,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화랑을 투어할 수 있는 도슨트 아트 투어가 8일 10시, 14시, 9일~10일 14시에 개최된다.


미술제 기간 동안 갤러리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는 기념품 및 커피 쿠폰을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중구문화원에서 7일 오후 5시에 봉산문화회관 광장에서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개최하여 클래식, 성악, 현대무용 등의 공연을 봉산미술제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어 8일 오전 10시부터는 대구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미술제(미술 실기대회)가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봉산문화회관 앞 축제 본부석에서 신청할 수 있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돗자리와 간식, 도화지 등이 제공된다.


봉산문화협회 홈페이지에서는 봉산미술제 안내 뿐만 아니라 봉산문화거리를 직접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한 온라인 도슨트투어, VR전시장, 갤러리의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경매 페이지가 운영된다.


이번 축제를 주관하는 김환란 봉산문화협회장은 "올해로 30회를 맞은 봉산미술제에 많은 주민들이 방문하시어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음악회, 미술실기 대회 등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했고, 류규하 중구청장은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이 참가하셔서 미술의 즐거움과 가치를 공유할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