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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Zero Density 버추얼 프로덕션 워크숍 개최

 

뉴스포인트 최병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공동회장 고진, 신수정, 이하 K-META)가 주관하는 '해외선진기술교육 워크숍' 버추얼 프로덕션 과정이 10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3일간 판교 메타버스 허브(2층 메타버스 캠퍼스, 3층 가상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은 과기정통부 메타버스 신산업 선도 전략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버추얼 프로덕션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Zero Density와 협력해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Zero Density의 Reality 시스템을 활용한 가상 현실(VR),증강 현실(AR),혼합 현실(XR) 솔루션의 다양한 기능을 습득하고, 해당 솔루션들이 실제 방송 장비와 연동함으로써 기술과 예술의 융합 미디어를 익힐 수 있다.

총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Zero Density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실무 이론 교육을 진행하고, 가상 스튜디오에 설치된 방송 카메라와 트래킹 장비를 통해 이론으로 익힌 실무 기술을 실습을 통해 직접 버추얼 프로덕션을 구현하는 3일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1일 차는 버추얼 프로덕션에 대한 기초적 설명으로 시작해 전반적인 Zero Density의 Reality Engine Eco System에 대한 워크플로와 Reality Hub의 설치 및 기본 구성에 대한 이해, 노드 그래프와 액션 모듈을 설명한다. 블루프린트 제어를 통해 함수,속성들을 이해할 수 있는 세션도 진행된다.

2일 차에는 위젯 블루프린트를 사용해 언리얼 에디터에서 기본 오버레이 CG를 디자인해 볼 수 있다. 크로마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실습 시간에는 실시간 노드 기반 합성에 대해 이해하고, 이미지 기반 키잉을 위한 Reality Keyer의 특징을 이해하며 Matte를 이용해 키어의 미세 조정을 익힐 수 있다.

마지막 3일 차에는 Reality Hub에서 외부 데이터 연동을 통한 실시간 데이터 적용 및 NRCS 연동을 연구하며, API 데이터 연동을 위해 HTTP JSON을 익혀서 실시간 기상 정보 시스템을 적용해 본다. 오후 실습 시간에는 AR 시스템을 이해하며, AO Mask와 AR Reflection을 통해 사실적인 AR을 직접 구성해본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조규조 상근 부회장은 '이번 Zero Density 워크숍을 통해 재직자 역량 강화는 물론 산업 선도 인력 양성에 힘을 보태 메타버스 산업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