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의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세요

10월 6일(목)부터 10월 14일(금)까지 “온(ON)국민소통” 통해 국민심사 진행

 

뉴스포인트 이동재 기자 | 행정안전부는 지방보조금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시스템인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의 명칭 선정을 위한 국민심사를 10월 6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방보조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 지방보조금을 관리하는 대표 창구임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9월6일부터 9월20일까지 명칭 공모를 시행한 바 있다.


이번 국민심사는 1차 심사로 선정한 10개의 명칭 후보를 대상으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온(ON)국민소통'을 통해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1차 심사는 신청한 순서 기준으로 중복된 명칭과 이미 등록된 상표명 등을 제외한 총 366건을 대상으로 명칭의 적합성, 상징성, 창의성 등을 고려한 심사기준에 따라 진행했다.


10개의 후보는 지방도움이(e), 보태미(보탬e), 지방보조금 속속들이(e), 똑똑이(e)보조, 이(e)지방도움, 지방보조금 알림이(e), 이(e)바른보조금, 지방살림이(e), 지방보조금 씀씀이(e), 지방이(e)나라도움 등이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이 지방보조금 대표 온라인창구임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고,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좋다고 생각되는 명칭에 투표하면 된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명칭은 이번 국민심사 결과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회를 구성·평가한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최병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대표할 수 있는 이름을 선정할 수 있도록 국민심사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