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제주시 우당도서관, “불를락 들을락 제주어 동요제”성료

우당도서관 제주어 살리기 프로젝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에서 개최된 『불를락 들을락 제주어 동요제』에서 독창부문에 한라초 김연서 어린이, 중창부문에 인화초 이예림, 송예림 어린이가 대상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불를락 들을락 제주어 동요제는 제주어 살리기 프로젝트로 제주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제주어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이 즐겨 부르는 동요를 제주어로 불러보는 노래 경연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2022 제주독서대전 기간인 10월 2일에 우당도서관 야외무대에서 개최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의 어린이들이 본선 무대에 올라 멋진 제주어 동요 공연 한마당이 펼쳐졌다.


도서관 관계자는‘사라져가는 제주어를 살리기 위하여,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제주어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기억하게 하고자 노력할 것이며, 내년 동요제에서는 더 많은 어린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