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용현면“제7회 거북선마을 노을축제”개최

10. 1, 거북선마을“노을축제”성황리에 열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시는 용현면 거북선마을에서 잊혀져가는 사천해전의 역사를 알리고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제7회 거북선마을 노을축제’가 열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축제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축제로 기획부터 운영까지 마을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녀회 민요공연, 주민장기자랑, 청사초랑 불 밝혀라, 노을사진전, 토우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부녀회 민요공연은 올해초부터 수시로 모여 연습한 무대인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 약 200여명의 마을주민과 관람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촌관광팀 박수연 주무관은 “이번 축제를 위해 주민들이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하나가 된 모습을 보아 뿌듯하다”며 “더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개발해 주민들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