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시 동구‘제1회 드론·측량 박람회’에서 우수 성과 거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울산광역시청 주관으로 개최된 '제1회 울산 드론·측량 박람회'에서 울산 동구청은 적극적인 행사 지원과 함께 부속 행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박람회는 ‘지적, 공간의 미래를 보다’라는 주제로 드론 산업 대중화,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등 정부 집중 육성 4차 산업의 핵심이 될 기술을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지방 정부 단위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의미있는 행사였다.


특히, 동구청은 9월 28일 부대행사로 열린 ‘토지정보업무 연구과제 발표회’에서 민원지적과 김선애 주무관이 ‘데이터기반 기술을 활용한 공유재산관리를 위한 효율적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다음날 열린 ‘드론·조종 경진대회’에서도 동구청팀(민원지적과 최성식, 조영범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연말 국토교통부가 개최하는 드론측량 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측량, 공간정보 기술, 드론 영상, 위성 및 항공 측량 등을 활용한 산업의 발전에 맞추어 지방 정부의 역할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동구청 직원이 그동안 지적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는데, 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