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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 농산물종합가공유통센터 시설 구축

2023년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선정 60억(국48 군12)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성군은 민선8기 출범에 따라 공약사항의 하나인 『농산물종합가공유통센터』를 신축 할 계획이다.


이에 고성군은 사업비 확보를 위해 행안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60억(국48 군12)과 농촌진흥청 농산물종합가공기술지원사업 10억 (국5억, 군5억)을 공모 신청했으며, 현재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비 60억은 최종 확보했으며, 농촌진흥청 농산물종합가공기술지원사업은 최종 10월경 확정된다.


농산물종합가공유통센터는 당초 죽왕면 가진리 298번지 일원에 설치 계획이었으나 지역농업인들의 이용률 제고와 편의도모, 시설물 관리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공공청사 부지내에 설치한다.


농산물종합가공유통센터 신축은 예산이 반영되는 2023년 건축물 설계 및 착공에 들어가 2024년 건축물 준공 및 가공장비 구축을 완료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성군의 농산물 가공에 대한 가공원재료, 가공생산제품등을 선정하고, 이에 따른 가공장비구축에 필요한 선정을 위하여 2022년 10월~11월경 농산물 가공에 관심이 있고, 열정이 높은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교육(8회)을 추진함과 동시에 농업인들의 의견을 종합 수렴하여 가공생산제품, 가공기계 등을 선정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농산물종합가공유통센터 시설 구축으로 농산물의 이용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어, 농가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