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2023년 정선군 농업분야 내국인 인력 구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정선군은 농촌지역의 고령화 및 농업인력 감소로 인해 농촌 인력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10월 01일부터 2023년 농업분야에 종사할 내국인을 대상으로 농업인력 구인 공고를 실시하고 구직자와 고용 농가 일자리 알선을 진행한다.


2023년 구인 기간은 공고일로부터 수시로 접수하며, 고용 기간은 2023.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간 중 구직자와 고용 농가가 희망하는 기간이며, 구인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자(내국인)로 만 20세 이상, 만 50세 미만의 신체 건강한 남⋅여이며 근무조건은 1일 8시간 기준이나 근로자와 고용 농가 협의 시 연장이 가능하다.


주요 농작업 내용은 작물 파종⋅관리⋅수확 등 농작업 전반으로 보수는 2023년도 최저임금인 시간당 9,620원 이상이며, 일당 또는 월급제 선택, 숙식 제공 등은 고용 농가와 근로계약 진행 시 상호 협의하여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선군 홈페이지에서에서 공고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정선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임계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최유순 정선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내국인 농업인력 고용 추진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로 인해 국내 인력시장 잠식을 예방하고 내국인 인력시장이 활성화 되어 농업인력난이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매년 내국인 농촌인력 고용에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