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드림스타트 아동, 로봇과학자의 꿈을 활짝 펼치다

성북구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족 청소년 로봇코딩 대회 참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북구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6명)이 ‘2022 로보텍스 코리아 인터내셔널’에 참가했다.


로보틱스 코리아 인터내셔널은 인천 송도에 소재한 한국뉴욕주립대 글로벌 캠퍼스가 진행하는 세계적인 코딩 로봇 과학 축제다.


성북 드림스타트는 2018년부터 관련 전문 기업(레고에듀케이션/대표: 김진경)과의 협약을 통해 놀이를 통해 과학적 사고를 높이는 코딩 수업을 진행해 왔다.


2022 로보텍스 코리아 인터내셔널 참가 아동들은 비경쟁 종목에 출전했다. 이들은 100분간 주제에 관한 아이디어를 활용해 만든 로봇과 프로그램을 심판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STEAM 교육 체험과 재능기부를 통한 문화공연도 진행해 코로나 상황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부 체험 기회가 부족했던 드림스타트 가정에 의미 있는 시간을 안겼다.


대회에 참가한 성북구 드림스타트 가정의 한 학부모는 “미래 로봇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가 친구들과 협력해 로봇을 조립하고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는 모습에 가슴이 벅찼다” 면서 “이렇게 큰 대회에 참여할 기회를 마련해 주신 성북구 관계자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전문기업 뿐만 아니라 대학, 단체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마음껏 꿈을 꾸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