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022년 인천을 빛낸 ‘인천인’을 추천해 주세요

인천시, 내달 27일까지‘올해의 인천인 대상’수상후보자 추천·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2년 ‘올해의 인천인 대상’선정을 위해 9월 28일부터 오는 10월 27일까지 후보자를 추천 또는 신청을 통해 접수한다고 밝혔다.


2015년 처음 시상을 시작해 올해로 8회째를 맞고 있는 ‘올해의 인천인 대상’은 인천시 최고 권위의 명예로운 상으로, 한 해 동안 인천시민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인천시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법인에게 수여된다.


자격요건은 2022년 한 해 동안 인천을 빛낸 구체적 활동이 있는 사람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1년 이상 인천시로 되어 있거나, 출생지 또는 등록기준지가 인천시인 사람, 인천시에 소재하는 기관·단체·기업에 소속된 사람, 인천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사실이 있는 사람이다. 그 밖에 시정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올해의 인천인으로 시장이 인정하는 사람 또는 법인‧단체도 포함된다.

경제, 정치, 교육, 문화예술, 연예활동 등 시상부문에는 제한이 없다.


후보자 추천은 수상후보자의 관련 기관 ․ 단체 ․ 기업체의 대표, 학교장, 군수 ․ 구청장 또는 수상후보자가 직접 할 수 있으며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증빙자료 등을 구비해 10월 27일까지 인천시청 자치행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11월 중 원로인사 등 전문지식을 갖춘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명 이내로 결정해 12월에 시상할 계획이다. 그 밖에‘올해의 인천인 대상’추천 및 접수, 선정과 시상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올해의 인천인 대상’ 수상자는 오진혁 국가대표 양궁선수, 엄중식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 후원회장, 정상민 인천청년네트워크위원회 위원장 등 개인 4명과 인천시 군·구 보건소, 환경특별시민단 등 2개 단체가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