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남구 청소년안전망, ‘내 삶의 주인은 나’교육 실시

성폭력 및 인터넷 과몰입 예방 교육…나를 지키는 방법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 남구는 지난 1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청소년안전망 위기청소년 사례관리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내 삶의 주인은 나’성폭력 및 인터넷 과몰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기청소년 15명이 그루밍의 의미를 이해하고, 온라인 성폭력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도 이해하는 교육으로 실시됐다.


또, 인터넷,스마트폰 과몰입의 부작용을 스스로 느껴보고, 올바른 인터넷 사용 습관에 대해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은“교육 중 여러 사례를 보며 자신은 자기가 잘 지켜야 된다고 느꼈다”, “잘못된 인터넷․스마트폰 과몰입이 무섭게 느껴졌다”라 말했다.


남구 청소년안전망 관계자는“앞으로 위기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예방 교육을 통해 스스로 변화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