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인천 중구 삼목항 어촌뉴딜300사업 제2단계 공사 주민설명회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 중구는 삼목항 어촌뉴딜300사업 제2단계 공사의 10월 착공을 위해 삼목항 회타운에서 주민설명회를 최근 실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삼목항 어촌뉴딜 300사업의 총3단계 사업 중 2단계에 해당하는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로 총사업비 124억 원 중 74억 원이 투입되는 가장 큰 규모의 사업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사업이해도를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뒀다.


우선 공통사업은 삼목항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어선어업인의 어업능률 향상을 위한 강재부잔교 설치로 8~10톤 미만의 어선 7대 수용 및 1톤급 화물차량의 통행이 가능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로등 설치를 통해 어업 가능 시간을 동절기 기준 최대 5시간 연장해 야간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또 어항구역 시야 확보를 통한 발빠짐 안전사고 예방 등 어업인의 안전과 어업능률 향상에 초점을 맞춘 공사를 실시해 안심하고 조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의 특색을 살려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한 특화사업으로는 삼목길목식당을 조성해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밀키트·로컬푸드 개발과 연계, 먹거리를 앞세운 관광지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울러 삼목 7경 및 계절별 화초를 심는 삼목바다길과 삼목항 회타운 옥상 유휴공간을 활용한 하늘정원을 조성해 눈과 입이 모두 줄거운 대한민국 최고의 어촌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삼목항 어촌뉴딜300사업 제2단계 공사를 통해 삼목항이 어업과 관광 모두 성공한 선도적인 어촌모델에 한 걸음 다가가는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더 아름다운 삼목항 조성에 사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