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스스로 연구하는 광주광역시 서구’정책개발 연구모임 발표회 개최

최우수과제는“ 시민행복을 위한 빅데이터 선진행정 구현 ”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서구가 지난 9월 28일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2022년 서구 공직자 정책개발 연구모임 발표회’를 개최했다.


‘정책개발 연구모임’이란 스스로 학습하고 연구하는 조직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으며, 구정에 대한 연구 및 지역발전을 위해 뜻을 같이하는 공무원들로 자율 구성된다.


다양한 직급의 공직자들로 이루어진 이번 7개 연구모임은 약 6개월의 시간 동안 각 팀별로 연구주제를 정해 선진지 견학, 외부 전문가 자문, 중간 컨설팅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 심도있는 연구 수행 및 정책을 개발했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그간 연구 활동에 대한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제언 정책들의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모임별 정책내용을 서로 공유했다.


이번에 발표한 7개 과제는 1차 온라인 투표와 2차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심사위원회 평가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최종순위가 결정됐으며, 7개 과제 중 ‘숨겨진세상’ 팀의 "시민행복을 위한 빅데이터 선진행정 구현"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됐다.


서구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소개된 연구 과제들은 해당 부서들의 검토 과정을 거쳐 추후 구정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며 “내년에도 우수한 정책 발굴을 위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연구모임을 더욱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