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요리조리 패밀리’ 호응

지역 농산물 활용 나물, 피자 등 조리 교육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고 농업의 가치를 공감하기 위해 추진한 ‘요리조리 패밀리’ 교육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30일 밝혔다.


‘요리조리 패밀리’는 주말을 이용해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으로, 지난 8월27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9월27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5기수 40가족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으로 운영됐다. 특히 빛고을 농산물의 가치와 색다른 레시피를 배우는 동시에 가족과 즐거운 추억도 만들 수 있어 참가자의 호응이 높았다.


또 강사진을 지역 여성농업인으로 구성하고 도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오이물김치 ▲애호박피자 ▲토마토스콘 ▲고추피클 ▲가지파니니 등 색다른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었던 것으로 평가됐다.


교육에 참여한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빛고을 쿠키 만들기와 요리 실습한 것이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았다”며 “내년에도 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과정 및 참가자 인터뷰는 광주시 농업기술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