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22 대덕구민의 날 기념 ‘구민화합 대잔치’ 성료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대전 대덕구는 지난 1일 대청공원 동편광장에서 주민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펼쳐진 ‘2022 구민의 날 기념 구민화합 대잔치’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각 동(洞)선수단 집결을 시작으로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구민에 대한 대덕구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지역발전부문 이상복 ▲사회복지부문 버팀목봉사단 ▲문화예술부문 이환선 ▲체육진흥부문 김태완 ▲충효실천부문 김종성 씨다.


이어 12개 동(洞)대항으로 진행된 협동경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탑쌓기, 왕을지켜라, 발양궁, 협동공튀기기 등이 펼쳐져 구민 모두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대덕화합콘서트는 색소폰연주, 난타공연, 초대가수 축하공연 등 지역예술인과 함께 꾸며져 구민의 날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육은수 대덕구체육회장은 “오늘 행사는 지난 2년여간 코로나로 지쳐있던 구민분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구민화합 잔치가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소통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내 일상이 즐거운 대덕구를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