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찾아가는 공동주택 운영·윤리교육 실시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강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29일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주체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리주체에게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관리인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 관계 법령, ▲관리규약 준칙, ▲입주자 대표회의의 구성원 직무 및 윤리에 관한 사항, ▲관리비·사용료 및 장기수선충당금 사용,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 선정지침의 이해 등 공동주택 관리와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이 교육됐다.


한편, 유성구에서는 쾌적하고 안전한 노후시설 개·보수비용 지원, 관리비 절감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지하주차장 LED조명 교체 지원, 입주민들의 갈등을 해소하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동체 시설 확보 및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지하주차장 LED조명 교체 지원사업은 12개 단지 내 지하주차장 형광등 7,638개를 디밍형 LED조명으로 교체하여 연간 378백만 원, 전력 3,141천kw를 절감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동주택은 작은 공동체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입주민들에게 공동주택관리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여 투명하고 건전한 주거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